[방송] 유효종, 36년 공무원하다 시니어모델로…60대에도 `청춘`


시니어모델 유효종이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꽃보다 사람` 편에서 시니어모델 유효종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유효종은 시니어 모델로 각종 패션쇼와 화보, 영상 등에서 시니어 모델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효종은 유지영 `오띠꾸뜨르` 등 여러 패션쇼에 서면서 시니어 모델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또한 독립영화 `세상의 아침`, `3% 이성애자`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현대백화점 유통업계 최초로 실시한 `시니어 패셔니스타 선발대회`에서 1등을 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현대백화점과 유튜브 영상을 찍으며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모델 겸 영화배우 유효종은 36년간 했던 공무원 생활을 접고 자신의 위한 삶을 살기 위해 시니어 모델에 도전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서울전파관리소 방송통신관리계장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6월 퇴직했다.

유효종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그는 올해 62세이지만 젊은 감각과 세월을 빗겨간 외모로 패션업계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