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주최하고 경인일보와 제이액터스가 공동주관한 '2023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가 지난 13일 원마운트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지난 13일 고양시 원마운트에서 '2023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가 진행되고 있다. 2023.10.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는 이색적인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 주최… 최신 패션트렌드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
키즈플래닛 댄스팀·김바이올린 축하무대로 추억 선사

지난 13일 고양시 원마운트에서 열린 '2023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에서 키즈플래닛 댄스팀과 김바이올린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2023.10.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아나운서 김형기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키즈플래닛 댄스팀과 김바이올린 씨의 축하무대로 힘차게 시작했다.

본격적인 패션쇼에선 브랜드 JA, 유제이, 포튼가먼트의 2023 FW시즌 의상이 소개됐다.

프로모델과 키즈 모델, 시니어 모델 50여 명은 완벽한 의상 소화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으로 런웨이를 장악했다.


객석을 채운 수백명의 시민은 멋진 모델들의 모습에 탄성과 박수 갈채를 쏟아냈다.

시니어 모델 손기용씨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내가 가진 열정을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어 경인일보에 매우 감사하다"며 "꿈을 향한 도전은 나이와 상관없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2부에선 키즈 댄스팀 Sky2와 가수 숲별정아의 축하무대에 이어 일반 시민이 최지우 모델의 코칭을 받아 런웨이를 체험하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경쟁적으로 무대에 오른 시민 지원자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일일 모델로 활약하는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정경훈 제이액터스 대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하나가 되는 시간으로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만의 확실한 콘텐츠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니어 문화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에서 이런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환기·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고양시가 주최하고 경인일보와 제이액터스가 공동주관한 '2023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가 지난 13일 원마운트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지난 13일 고양시 원마운트에서 '2023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가 진행되고 있다. 2023.10.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는 이색적인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 주최… 최신 패션트렌드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
키즈플래닛 댄스팀·김바이올린 축하무대로 추억 선사
지난 13일 고양시 원마운트에서 열린 '2023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에서 키즈플래닛 댄스팀과 김바이올린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2023.10.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아나운서 김형기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키즈플래닛 댄스팀과 김바이올린 씨의 축하무대로 힘차게 시작했다.
본격적인 패션쇼에선 브랜드 JA, 유제이, 포튼가먼트의 2023 FW시즌 의상이 소개됐다.
프로모델과 키즈 모델, 시니어 모델 50여 명은 완벽한 의상 소화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으로 런웨이를 장악했다.
객석을 채운 수백명의 시민은 멋진 모델들의 모습에 탄성과 박수 갈채를 쏟아냈다.
시니어 모델 손기용씨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내가 가진 열정을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어 경인일보에 매우 감사하다"며 "꿈을 향한 도전은 나이와 상관없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2부에선 키즈 댄스팀 Sky2와 가수 숲별정아의 축하무대에 이어 일반 시민이 최지우 모델의 코칭을 받아 런웨이를 체험하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경쟁적으로 무대에 오른 시민 지원자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일일 모델로 활약하는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정경훈 제이액터스 대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하나가 되는 시간으로 '세대간 어울림 패션쇼'만의 확실한 콘텐츠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니어 문화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에서 이런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환기·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